해외 스타들의 뉴스 SoonJins 2008. 11. 7. 01:11
제시카 알바가 이렇게 추해보이기는 처음이야!!! 새로운 영화 "An Invisible Sign of My Own"에 출연하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영화 속에서 그동안 가졌던 섹시한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버리고 "Ugly(추한)"한 이미지로 변신했습니다. "An Invisible Sign of My Own" 영화는 어글리 베티(Ugly Betty)의 아메리카 페레라도 출연하는 영화로 알바는 영화 속에서 약간 어리숙하고 약간 어글리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Ugly", 그동안 그녀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임신 후 첫 출연하는 영화이다보니, 분위기 쇄신과 이미지 변신을 필요한 듯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녀의 옷은이랑 신발, 머리모양 등 패션은 영꽝입니다.(뭐, 그래도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