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전, 조재진골 동영상
오랫간만에 조재진이 발과 머리를 썼습니다. 서울 상암 운동경기장에서 펼쳐진 우즈벡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스트라이커 조재진이 2골을 넣는 제대로 된 이름값을 했습니다.
조재진은 전반전에만 2골을 퍼 넣었는데, 첫번째 골은 전반 6분만에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받아 다이렉트로 골을 넣었고, 두번째 골은 전반 18분 염기훈의 패스를 받아 헤딩슛을 넣었습니다. 오랫만에 머리와 발로 2골을 넣는 조재진이였습니다.
그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조용했던 조재진이였는데, 킬러본능을 살린 2골이라 그런지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 우즈벡이 습하고 더울 때 한국에 와서 그런가!
살짝 활약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간만에 조재진이 발과 머리를 썼습니다. 서울 상암 운동경기장에서 펼쳐진 우즈벡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스트라이커 조재진이 2골을 넣는 제대로 된 이름값을 했습니다.
조재진은 전반전에만 2골을 퍼 넣었는데, 첫번째 골은 전반 6분만에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받아 다이렉트로 골을 넣었고, 두번째 골은 전반 18분 염기훈의 패스를 받아 헤딩슛을 넣었습니다. 오랫만에 머리와 발로 2골을 넣는 조재진이였습니다.
그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조용했던 조재진이였는데, 킬러본능을 살린 2골이라 그런지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 우즈벡이 습하고 더울 때 한국에 와서 그런가!
살짝 활약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