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무시무시한 일들. 남자 연예인보다는 여자 연예인에게 더 큰 아픔과 충격을 안겨다주는 일. 그것은 바로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입니다.
패리스 힐튼과 에바 롱고리아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관대하다는 미국 연예계에서조차도 여자연예인들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많은 상처를 줍니다. 꼬리표처럼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연예계보다 개방적이라는 미국연예계에서조차도 그러한 사건들은 오래갑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를 예를 들자면, 한때 잘나가던 "오현경" 이나 "백지영", "이태란" 등도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타격을 받고 제자리로 오기까지 수년이 걸렸으며, "오현경"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연예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러한 일들이 공인인 연예인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2집 "유혹의 소나타"로 제 1의 전성기를 구가하고있는 아이비가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 파문에 휩쌓였습니다. "루머"로만 여겨졌던 일이 옛 남자친구인 유모씨의 구속으로 수면에 떠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게됐습니다.
일은 이렇습니다.
아이비는 소속사뿐만 아니라 담당 매니져 몰래 2년간 유모씨라는 남자와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몰래한 사랑"은 둘 간의 사랑이 깨지면서 수면에 오르게되는데...유모씨는 아이비와 헤어지게 되자, "몰래한 사랑"을 이용해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소속사가 아이비의 "옛 남자친구" 유모씨를 인지하게 된 사건입니다. 아이비와 이별하게 되자 유모씨는 아이비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이비의 소속사 차량을 부시는 등 난동을 부립니다. 이 난동으로 인해서 아이비의 소속사는 유모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조용히 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유모씨와 협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모씨는 아이비와 "연애사실"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4천만원을 요구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4천만원을 요구했던 유모씨는 아이비 소속사와의 일이 잘 안 풀리자 "2차 난동"을 벌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비 몰카 비디오와 누드 사진"입니다. 자신은 아이비와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으며...그것을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2차 난동"으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모씨를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아이비의 사건이 발단된 줄거리입니다.
그 후 나온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현재 아이비의 비디오나 누드 사진은 없는 것으로 추측되며, 아이비는 이 유모씨와 2년간 열애를 했으며 육체적인 사랑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이 헤어지게 된 계기는 아이비가 H 남자 연예인과 사귀게 되면서라고 합니다.
뭐, 어찌됐든 여자연예인 아이비로써는 이 사건이 매우 큰 상처를 받게 됐습니다. 수년간 가수가 되기 위해서 땀을 흘리고 노력한 했던 가수 아이비...그리고, 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아이비...그리고 그 결과 치고는 잔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이기때문에 상처가 더 크고, 여자이기에 더 아픔이 크고...참 여기서 아이비를 응큼하게 쳐다보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몹쓸 인간입니다!!
이 사건은 공인이기에 조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아이비가 정말 "몹쓸 남자" "쓰레기 같은 남자"를 만나게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남자"라면 저러한 행동을 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시간"를 이용해서 협박을 하고, 돈을 요구했다는 그 남자!
"넌 남자도 아니다!!!" "넌 진정한 사랑을 배워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패리스 힐튼과 에바 롱고리아 그리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관대하다는 미국 연예계에서조차도 여자연예인들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파문많은 상처를 줍니다. 꼬리표처럼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연예계보다 개방적이라는 미국연예계에서조차도 그러한 사건들은 오래갑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를 예를 들자면, 한때 잘나가던 "오현경" 이나 "백지영", "이태란" 등도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타격을 받고 제자리로 오기까지 수년이 걸렸으며, "오현경"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연예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러한 일들이 공인인 연예인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2집 "유혹의 소나타"로 제 1의 전성기를 구가하고있는 아이비가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 파문에 휩쌓였습니다. "루머"로만 여겨졌던 일이 옛 남자친구인 유모씨의 구속으로 수면에 떠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게됐습니다.
일은 이렇습니다.
아이비는 소속사뿐만 아니라 담당 매니져 몰래 2년간 유모씨라는 남자와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몰래한 사랑"은 둘 간의 사랑이 깨지면서 수면에 오르게되는데...유모씨는 아이비와 헤어지게 되자, "몰래한 사랑"을 이용해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소속사가 아이비의 "옛 남자친구" 유모씨를 인지하게 된 사건입니다. 아이비와 이별하게 되자 유모씨는 아이비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이비의 소속사 차량을 부시는 등 난동을 부립니다. 이 난동으로 인해서 아이비의 소속사는 유모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조용히 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유모씨와 협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모씨는 아이비와 "연애사실"을 무마하는 조건으로 4천만원을 요구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4천만원을 요구했던 유모씨는 아이비 소속사와의 일이 잘 안 풀리자 "2차 난동"을 벌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비 몰카 비디오와 누드 사진"입니다. 자신은 아이비와의 섹스 비디오와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으며...그것을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2차 난동"으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모씨를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아이비의 사건이 발단된 줄거리입니다.
그 후 나온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현재 아이비의 비디오나 누드 사진은 없는 것으로 추측되며, 아이비는 이 유모씨와 2년간 열애를 했으며 육체적인 사랑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이 헤어지게 된 계기는 아이비가 H 남자 연예인과 사귀게 되면서라고 합니다.
뭐, 어찌됐든 여자연예인 아이비로써는 이 사건이 매우 큰 상처를 받게 됐습니다. 수년간 가수가 되기 위해서 땀을 흘리고 노력한 했던 가수 아이비...그리고, 한 남자를 사랑한 여자 아이비...그리고 그 결과 치고는 잔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이기때문에 상처가 더 크고, 여자이기에 더 아픔이 크고...참 여기서 아이비를 응큼하게 쳐다보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몹쓸 인간입니다!!
이 사건은 공인이기에 조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아이비가 정말 "몹쓸 남자" "쓰레기 같은 남자"를 만나게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남자"라면 저러한 행동을 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시간"를 이용해서 협박을 하고, 돈을 요구했다는 그 남자!
"넌 남자도 아니다!!!" "넌 진정한 사랑을 배워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