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ar 그리고, 뉴스 SoonJins 2006. 7. 17. 11:51
"Google Notebook"이 나온지도 근 2~3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Gmail, Google Calendar, Google Personalized Home" 등과 같이 즐겨쓰는 구글 서비스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나온 서비스들을 쓰다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어디선가 써본듯한" 느낌에서 "독특하다" "깔끔하다" "편하다" "쉽다" 라는 느낌으로 변하면서 "어디서 본듯한...써본듯한" 느낌은 사라집니다. "Google Notebook"도 북마킹이라는 용도와 목적등에서 "del.icio.us"와 비슷한 느낌의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del.icio.us"은 잊어버리고 그냥 구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구글의 검색 기능때문인가???-구글 서비스의 특유!!왼쪽 상단 구글 검색창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