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러브 레터에서 눈물흘리면서 노래를~

진주 눈물을 흘리다!

진주가 러브 레터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5년만에 출연하는 윤도현의 러브 레터이기도 하고,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과 자신의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새로이 싱글앨범을 내고 러브레터에 출연한 진주는 자신의 타이틀 곡인 'Life goes on'을 부르면서, 감정몰입을 했는지 노래가 끝나고 난 후 진주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더군요!

카아 대단합니다.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만큼 자신에 노래 푹 빠져있다는 것이고,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푹 빠져서 눈물을 흘린 다는 것은 그만큼 그 가수가 노래를 잘 불렀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진주가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은 러브 레터가 끝나고 난후, 실신까지 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ㄷㄷㄷ

하여간, 눈물도 눈물이지만, 양파와 비슷한 케이스의 진주!!! 역시 양파만큼이나 가창력이 뛰어났습니다!!! 근래에 들어 가창력 뛰어난 여가수들이 속속히 복귀하는 것 같아서 조아라~

그럼 동영상을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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