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타이푼의 솔비, '내 이름은 화투의 솔비다' '강수정처럼 되고푸다!!!'

당돌한 솔비, '강수정처럼 되고푸다' '내이름은 화투의 솔비다'

타이푼의 솔비라고 불리는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말투나 외모가 당당하고, 거침없이 말하는게..참 당돌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돌하다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TV 시청을 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를 주니 좋더군요.

예전 SBS 정신통일에서 ' 채연의 발언'과 더불어 '솔비의 발언' 이라는 말까지 만들면서 당돌함을 이어가고 있는차, 오늘 SBS TV ‘퀴즈! 육감대결’에서 또 당돌한 발언을 했네요.

하나는 뜨고 있는 솔비가 강수정과 대화 중 "나중에 늙으면 강수정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라는 발언을 해서 방청객이나 패널이나 시청자들을 자지러지게 했습니다. 솔비의 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그냥 말 장난하는 도중에 나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솔비의 "나중에 늙으면 강수정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의미심장말이여서~중요한듯!!!ㅋㅋ
(솔비와 강수정의 나이차가 7살이인데, 솔비는 24살, 강수정은 31살이라는 20대와 30대의 차이때문에~ㅋㅋ 알고보면 강수정도 지긋한 나이이긴하죠~ㅋㅋ)

또 하나는 솔비이 이름 뜻, 솔비는 대화 중 자신의 이름이 화투 패의 솔비를 지칭한다고 하더군요. 화투의 처음인 솔과 화투의 마지막인 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이 화투패로 지었다고 하는 연예인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것도 여자 연예인이~ㅋㅋ

근데, 세상에 이런 이름으로 정말 지은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계속되는 솔비의 당돌한 발언때문에 당황스러우면서, 재미있네요~ 하여간, 솔비라는 여자 아이는 참 당돌합니다. 그 당돌함이 매력이고요!!!

솔비가 가수이니, 노래부르는 동영상을 감상하실까요? (라이브입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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