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노란 원피스 드레스로 칸을 달구다

올해 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은 배우는 누구일까요?

칸 영화제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은 배우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닐까? 안젤리나 졸리는 약 1주일간 연인인 브래드 피트 뿐만 아니라 기자를 동행하고 다녔다. 이 연인의 모습이 얼마나 다정하고 얼마나 아름다워 보였는지, 기자들은 그들의 표정과 몸짓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고, 가는 곳곳마다 포토라인을 만들어 그들을 찍고 있다는 소문! 그 기자들의 반은에 팬들의 반응 또한 '지루다' '지겹다' 라는 반응을 보다는 '아름답다' '새롭다' 라는 반을 보이고 있는데...

팬들의 반응이 '새롭다' '아름답다'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해가 가는 것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의상이 매일 매곳마다 바뀔뿐만 아니라, 둘의 머리스타일과 머리색이 매일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둘의 머리색깔은 같은 색깔로 매일 바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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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오션스 13' 칸 시사회에 등장한 안젤리나 졸리의 의상은 가히!!! 여신재림이라는 표현을 해도 될 것 같다. 노란색 원피스 드레스을 입고 포토라인에 선 안젤리나 졸리!!! 기자들뿐만 아니라 팬들의 이목은 그녀에게 집중!!!

오죽하면 같이 선 브래드 피트가 살짝 죽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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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를 보고 애를 낳은 엄마라고 할까요? 아름답습니다. 노란색이라는 단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노란색때문인지 큼직한 눈과 코, 입술이 느무느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섹시하기는 했지만~)

참...칸에서의 안젤리나 졸리와 대비되는 사람이 한사람 있었으니!!! 섹시계의 언니 파맬라 앤더슨이 먼 칸까지 왔는데 스포트라이트를 전혀 못 받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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