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바다괴물, 네개의 발을 가지고 있네???

아프리카에서 바다괴물이 발견됐다???

아프리카에서 바다괴물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팝뉴스'에 따르면, 최초 발견지인 기니에 죽어서 떠내려온 바다괴물의 이름은 어글리 몬스터이며, 큰 덩치와 네개의 발과 몸에는 긴털이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어글리하게 생겼습니다. 입은 보이는데 눈은 잘 안 보입니다.

어찌보면, 거북이랑도 닮긴 닮았는데, 정체가 무엇일까??? 매우 궁금합니다. 왠지 모르게 포샾질을 한 것 같기도 한데, 인터넷에 떠돌던 이야기를 최초 보도 한 곳이 러시아의 프라우다 신문이라고 하니 신빙성이 있긴 한데...

환경이 변하니까, 괴물들이 생겨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흠야...영화 괴물이 생각나네요...

*** 사진 : pravda.ru, http://english.pravda.ru/photo/report/sea_monster-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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