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의 조지클루니 여자친구(여친)보셨습니까? 보시지 않았으면, 말을 말아요!
할리우드의 섹시배우겸 미남배우인 조지클루니(George Clooney), 몇 년전만해도 "아름다운 섹시 남자"라는 문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우였지만, 이제 61년생 49살의 나이가 버거워 보이는 조지클루니!
이런 버거운 나이이지만, 조지클루니의 매력과 정열이 18살 차이의 한 여성에게는 아직 유효한 듯 합니다. 조지클루니가 이혼한지 얼마 안돼서, 여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사회에 같이 참석하였고, 언론에도 공개했고, 이제 공식적으로 조지클루니가 18살 차이의 여친이 생긴 듯합니다.
조지클루니 여친의 이름은 이탈리아 모델 출신으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Elisabetta Canalis)입니다.
얼마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시사회)조니클루니와 여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둘이 같이 동행을 하면서 이둘만의 애정을 언론에 감추지 않고, 둘의 애정을 오히려 과시했다고 합니다.
대단한 것은 이 둘이 레드카펫에 들어섰을때입니다. 첫번째 놀람은 둘이 잘 어울린다는 것! 나이가 18살차이나지만, 왠지 모르게 잘 어울렸다는 것! 두번째 놀람은 조지클루니 여친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의 몸매와 외모입니다! 아름답네여~ㅠㅠ
조지클루니가 여성편력과 게이루머 등의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를 시상회 같은 공식석상에 데려온 것은 정말로 둘이 사이가 좋아서인 듯합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브란젤리나와 같은 커플이 되지는 않겠지만서도 조지클루니의 나이도 있으니...^^;;
참고로 조지클루니의 새여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이탈리아의 유명 골키퍼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결혼한 적이 있었으며,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교제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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