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vs 리버풀, 8골이 터지는 원더풀한 경기(동영상)

 말이 필요없는 경기였습니다. 15일(한국시간) 첼시와 리버풀이 펼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은 최근 본 축구 경기중에 가장 원더풀한 경기였습니다. 경기의 질을 떠나서, 그 손에 쥐는 긴장감과 팍팍 터지는 골!!!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첼시 홈에서 펼쳐진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은 첼시와 리버풀이 각각 4골이 터진 끝에 4-4무승부를 끝났습니다. 경기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승리자는 당연 첼시입니다.

첼시는 전반 중반까지 2골을 먼저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으나, 후반 4골을 터트리는 폭발력을 발휘하며, 무승부를 이뤄냈다.

경기는 전반전은 리버풀이 전반 19분 피바우 아우렐리우의 왼발 슛과 전반 28분 사비 알론소의 페널티킥으로 2:0으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초반 첼시가 6분 디디에 드록바, 후반 12분 알렉스의 연속 골로 2:2 동점!!!

여기서부터 경기의 정점으로 치닫기 시작했습니다.

첼시의 램퍼드가 후반 31분 드록바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켰서, 경기가 첼시의 승리로 끝나나 싶었는데, 5분 후, 리버풀의 후반 36분 루카스 골로 동점!!! 다시, 38분 리버풀의 디르카 카윗이 골!!!!! 완전 경기가 예술이였습니다!!!

근데, 여기가 끝이 아니였습니다!!!
경기 끝나기 1분 전!!! 히딩크의 마법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후반 44분 램퍼드가 다시 한 골을 뽑아낸 것입니다!!! 예술입니다. 원더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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