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그녀가 돌아왔다.

안젤리나 졸이에 버금가는 입술와 S라인몸매 그리고, 금발의 머리로 뭇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는 섹시계의 화녀(火女)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올해 초 새로운 남자 친구와 "결혼한다는 니", "약혼을 했다는 니" 이런 저런 소문과 함께 파파라치 사진들 속에서 사라진 그녀. 간혹가다 사진을 찍혀도 왠지모를 정적인 모습에 실망을 하곤 했는데...오랫만에 스칼렛 요한슨다운 사진이 나왔습니다.(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 몇몇 해외 블로거들도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마이클 J 폭스가 연 줄기세포 관련된 파티에 스칼렛 요한슨이 나타났는데,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파티는 엔터테이먼트 관련된 파티가 아니라, 약간의 정치적 색깔의 파티임에도 불구하도 스칼렛 요한슨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아무래도 그녀의 모습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발의 머리를 올린 것을 시작해서 가슴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드레스 그리고, 생기발랄하게 보이는 그녀의 웃음! 오랫만에 스칼렛 요한슨 다운 모습입니다. 섹시한 모습과 발랄한 모습 그리고, 왠지 모를 분위기!

정치적인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답게 보이고 주목받는 이유가 이런 모습때문이 아닐까요? 글이 동감이 안가겠죠? 그럼 사진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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